은근한 향의 바나나 파운드 케이크 해먹고

바나나를 넣은 파운드케이크. 버터를 줄이고 바나나를 넣고, 달걀을 줄이고 요거트를 넣은 케이크. 꾸준히 만들어 먹는 몇 안 되는 음식 중 하나이다.
근데 만들 때 마다 멋대로 하다보니 맛이 다 달라서 좀 레시피를 만들 필요성을 느낌;;;

바나나 향이 은은하게 나는 부드러운 케이크. 그런데 자칫하면 좀 밋밋한 감이 없잖아 있어서 다음에는 견과류를 조금 넣어 볼 생각이다.

확실히 달걀이 적으니까 덜 부푸는 감이 있는데 이건 더 고민해봐야 될 듯.. 그렇다고 베이킹 파우더를 무한대로 넣을 수는 없으니깐;;;



재료
버터 200g
설탕 200g
계란 4개
요거트 50g
박력분 250g
베이킹 파우더 8g
바나나 170g

먼저 버터를 풀어 주는데 이 때 으깬 바나나를 같이 섞어 준다. 바나나는 둘로 나누는데 70g은 으깨서 여기에 사용하고 나머지 100g은 으꺠지 않고 반죽에 넣는다.

바나나의 안 쪽 까만 부분은 떫고 그러니깐 제거하고 흰색 과육 부분만 사용.




버터가 다 풀어지면 설탕을 넣어 섞고 설탕이 녹으면 계란과 요거트를 넣어서 섞는다.




가루류를 체쳐서 넣고 큼직하게 썬 바나나를 넣어주면 반죽 끝. 찔러서 안 묻어 나올 때까지 구워주면 된다.

재료가 많이 들어가서 그렇지 참 간단한 파운드. 요거트를 평소에는 만든 것을 쓰는데 없어서 시판을 쓰고 반죽에 바나나도 들어가서 설탕량을 좀 줄였는데 더 넣어도 될 것 같다.







트랙백

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
TrackbackURL : http://spodery.egloos.com/tb/1632018 [도움말]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