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ohn Mayer - Slow dancing in a burning room 음악





아 오늘 날씨 진짜 좋다. 해는 안 보이는데 밝은 날씨. 바람은 안 부는데 선선하고 뭔가 뽀송뽀송하다.
겨울에 뜨뜻한 물로 샤워하고 나서 문 딱 열고 나오면 수증기 없어지면서 시원해지는 느낌.

잠깐 나갔다가 집에 너무 들어가기 싫어서 집 근처를 배회했다. 아이팟에는 존 메이어 continuum 무한 반복.
요즘 즐겨 듣는 앨범. 물론 waiting on the world to change나 gravity가 엄청나긴 하지만 요즘에는 이 노래를 많이 듣는다.
처음에 앨범사고는 몰랐는데 들을수록 명반인듯. 소름 돋는다. 딱히 꼽을 필요 없이 앨범 모든 노래가 좋다.

월요일에 가기로 했던 봄소풍을 비 때문에 미뤘는데 내일 또 비가 온단다.....
제길 뭐가 맘에 안들어서 나 소풍 못가게 하는거임?? 소풍보다는 도시락이 주목적이었지만.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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