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인 (Nine, 2009) 영화


이건 뮤지컬 영화가 아니다
너무 지루하고 밋밋.. 영화에 임팩트나 기승전결도 없을 뿐더러 주제가 뭔지도 모르겠다
이 정도 캐스팅이면 그냥 한명씩 나와서 말만하다가 들어가도 재밌을텐데..

여배우들 한명씩 등장하면서 나오는 무대들도 대부분 어정쩡했을 뿐아니라 그런 구성방식도 개인적으론 그닥..




세상에 이렇게 짱짱한 분들 데려다가;;;
니콜키드먼, 케이트허드슨은 배역 자체가 왜 필요한지도 모르겠고..
페넬로페 크루즈의 연기만 좋았다


괜찮았던 부분은 두 가지인데



케이트 허드슨의 이 장면이랑





퍼기의 이 장면

특히 퍼기 부분이 젤 흥미롭지 않았나 싶다
모래를 이용한 퍼포먼스도 신선했고


최근에 본 영화들은 다 재밌었는데 참으로 찝찝한 영화다




 

덧글

  • 2 2010/10/21 00:05 # 삭제 답글

    말도 안돼.... 세트랑 의상은 안중에도 없나?.... 확실히 확 쳐지는 느낌은 있었지만 ... 하지만 난 롭 마샬이 좋당
  • spodery 2010/10/21 02:40 #

    롭마샬하면 시카고말고 또 뭐있나??
    시카고는 무지 재밌었는데 이건 왜이런지..
    세트는 모르겠고 의상은 생각해보니까 정말 좋았지만
    스토리 자체가 매력있는 것도 아닌데다 전개까지 이상하니
    다른게 눈에 안들어 올수 밖에
  • 정하니 2010/10/21 09:19 # 답글

    제가 진짜 좋아하는 영화인데.. 그렇게 생각하셨네용 'ㅡ'ㅎㅎ
    전 음악, 캐릭터, 내용, 의상, 세트 다 좋았는뎅~ㅎ - 아 내용은 좀 중간에 살짝 지루한감에 있었던적은 있었던것같아요
  • spodery 2010/10/21 21:29 #

    취향이 다 다르니까요!
    저한텐 좀 아니었네요
댓글 입력 영역